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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양정사
제목 사양정사
작성자 admin 조회수
등록일 2017년 6월 8일
한말의 유학자 정제용(포은 정몽주의 후손)의 아들 정덕영과 장손 정정화가 남사마을로 이전한 후 선친을 추모하기 위하여 1920년대에 지은 재실로, 주로 자손을 교욱하거나 손님과 교류하는 장소로 이용되었다. 훌륭한 인재가 많이 배출된 곳으로, 정원의 꽃들과 고목이 어우러져 전통한옥의 아름다움을 엿볼 수 있는 곳이다.
대표자 정양교 연락처 01020798119
방갯수 12개 수용인원 2~4인(각 방마다 수용인원이 다름)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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